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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규칙을 개정해서 오는 12월부터 오는 12월부터 바로 가설 건축물 형태까지 설치를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농막이 아닌 임시 거주 시설로서 농촌에 체류형 쉼터를 도입하는 거예요. 이에 따라서 농지를 소유한 사람은 해당 농지의 전용허가 등의...

할 수 있는 임시 숙소 형태의 거주시설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됐다. 하지만 현재 인기를 끄는 ‘농막’은 관련법상...위급 상황이 발생할 때 소방차나 응급차 등 통행이 가능한 도로에 접한 농지에만 조성이 허용된다. 주차장, 나무 난간(데크...

사실상 임시 숙소로 사용되어 온 농막을 법 테두리 안으로 양성화하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농식품부는...농막 연면적(20㎡ 이내) 과는 별도로 데크와 정화조 설치를 허용하고,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하여 1면에 한해 주차장...

가. 면적 : 최대 33제곱미터 이하 단, 처마는 외벽 중심선에서 1미터 까지 허용, 데크는 가장 긴 외벽에 1.5미터까지 허용 나. 임시 거주 목적이어야 함(체험및 단기 거주시설로 활용 가능) - 주차장은 주차장 설치법을 기준으로 1면까지 허용 다. 영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