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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한우를 판매한 농협, 과연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일까?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탕국에 하나로마트의 쇠고기를 썼는데, 조상님들 고기가 질겨서 놀라지는 않으셨을지 우려됩니다. ㅋ 사실 농협의 문제는 한 두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특별히 준비해봤습니다. 지난 2016년 NH농협의 일부 직원들은 개인 카드비 등을 갚기 위해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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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낚시 여행 - 너와 함께한 계절...가을의 끝자락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할 일도 한 점 남아 있지 않은 감감하기만 한 11월의 하늘 시집 갈피 사이 갸웃이 얼굴을 내민 단풍잎 한 장이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처럼 낯설고 겸연쩍기만 한데 중천에 떠오른 해를 보니... 살짝 배가 고파집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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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것부텀 계산허씨요(정지아)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다. 농협 하나로 마트, 축협 하나로 마트, 식자재마트, 개인이 운영하는 대형 마트도 두어 개 된다. ‘빨치산의 딸만 아니었다면 백퍼 보수’인 나는 물론 처음 간데만 간다. 다른 데도 가보긴 했다. 바로 포기!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어서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