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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수정라)가을향기 가득안고 높고 높은 가을 하늘 태양아래 흰구름 먹구름 보며 달린 두물머리 라이딩 후기(1)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향기 가득한 높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멋진 코스를 안내, 안전 및 즐거운 라이딩토록 봉사하여 주신 "태양카페지기님" 과 "허브운영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안전라이딩 즐거운라이딩 토록 찬조 봉사하여 주신 ㅇ항상 따뜻하고 혼신의맘 으로 봉사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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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사랑했던 여인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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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높은 하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어버이날 노래도 불러보고 , 카네이션 브로치도 달아드리고, 10주년 기념으로 풍성한 선물도 나누고 축하를 전해드렸습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세월이 갈수록 깊고 진하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