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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상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줍시다

높이뛰기 당연히 메달따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선수를 올림픽에서 응원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엄청난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전까지는 육상종목은 남의 나라 경기였거든요.

왠지, 근대5종 전웅태와 높이뛰기 우상혁의 메달이 기대된다. 지금까지 내가 기대한 메달 수량은 거의 맞아갔기에 하는 말임. 몸상태는 우상혁이 상대들의 부상 덕분이기도 하지만 몸의 움직임이 좀 다른 것 같다. 잘하면 금이 보이는 운세이다. 14번째...

우상혁 화이팅 국민의 영웅 ~ ‘우상혁 메달 가능성 높아졌다’ 강력한 경쟁자 바르심, 예선 중 종아리 부상 [파리올림픽] [OSEN...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개최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1차시기 2.15m를 가볍 v.daum.net

우상혁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우선수의 노력에 박수를 드립니다 감독님 코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높이뛰기' 우상혁, 7위 마감…뚝 떨어진 눈물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m 31의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개인 최고 2m 36의 기록을 보유...

최고 기록을 작성한 쿠바의 소토 마요르도 정작 올림픽에서 메달을 땄을 때에는 그 기록 언저리도 못 갔고 기록도 들쭉 날쭉...조차도 2.37M로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정도로 높이뛰기는 그 때 그 때 선수들의 컨디션이 많이 좌우되는 종목이다...

우상혁선수 높이 더높이 메달도 높이 대한민국 육상 화이팅~~~

도쿄 올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오랐지만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경기 내내 밝은 표정을 짓는 우상혁 선수 응원합니다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 (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과 수년간 함께한 김도균 감독을 떠올리며 굵은 눈물을 쏟았다. 세계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