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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추억에 장소 그림산,선왕산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놓고 오다~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하루 일정을 알차게 보낸 천혜의 섬에서 하루를 갈무리 해 봅니다. 언젠가 또 다시 찾아 갈 수 있는 여운을 남겨 놓고 왔습니다. (자산어보 서쪽 해벽길과 덕산을 밟아 보지 못했으니....) 장거리 산행을 함께한 울님들과 안전 운전 해 주신 황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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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금)/돼지불고기/오뎅국/당근채/딸 가족오다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체육관에 가서 샤워만 하고 빨리 나오다. 남편이 나를 집에 데려다주고 공항으로 가서 딸 가족 4사람을 픽엎해오다. 상을 다 차려놓고 기다리니 딸이 제일 먼저 와서 국, 김치볶음, 등 럼고 미혜와 사위는 부추무침도 좋다고 한다. 앞으로 부추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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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일본 전국3웅! 오다, 도요토미, 도쿠가와 2, 오다 최측근의 배신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 아들 오다 노부카쓰가 도요토미에 반기를 든다. 그렇게 오다의 손자 오다 히데노부,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카쓰 3자의 세력이 남아서 패권을 놓고 다툼을 시작한다. 이렇게 오다의 손자와 둘째 아들 그리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남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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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3일(맑음:일)용두 쌸*잡곡*칼돈부*콩배*멸치*돈부감식초*막걸리등 가져 오다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종섭씨가 쌀 가져 오다 저장고에 넣어 놓다 그리고 화분을 내어서 물 주다 칼돈부가 익지를 않아서 2개 남겨 놓고 6개 따서 알 가져 오다 그리고 저장고를 뒤져서 보는데 참으로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일부만 뒤져서 보았는 데도 많은 것들이 있다 칼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