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뇌물죄(수뢰, 뇌물공여, 제3자 뇌물수수 등)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법 기출 531페이지 공여자(갑) - 제 3자(을) - 공무원(교장 병) 으로 이해를 하고있습니다. 1번 지문의 해설 - 133조(뇌물공여) 2항 (증뢰물 전달) 그 사정을 알면서 금품을 교부받은 제3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질문1. 2번 지문을 보면 을에게 133조...
-
[김보협 수석대변인] 검찰과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라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윤 대통령의 공천개입과 관련한 수뢰 의혹 전반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겠습니다. 선관위 고발 후...접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즉각 윤석열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수사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4년 10월 10일 조국혁신...
-
국립병원 의사 뇌물죄 적용 여부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인의 부탁을 받고 허위의 진단서를 작성한 후 그 사례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하였다면 허위공문서작성죄와 부정처사후수뢰의 실체적 경합의 죄책을 진다(ㅇ) 질문) ‘공무원인 의사’는 뇌물죄 적용이 안되지 않나요? 부정처사후수뢰죄가 성립된다고 되어...
-
수뢰혐의 의원 유죄…한국계 첫 美 연방상원의원 탄생 가능성↑▶ 배심원단 “메넨데스 16개 혐의 유죄”…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에 유리해져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뢰혐의 의원 유죄…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 탄생 가능성↑ ▶ 배심원단 “메넨데스 16개 혐의 유죄”…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에 유리해져 밥 메넨데스 연방 상원의원 [로이터]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 연방상원의원(뉴저지...
-
검찰, 이화영 경기부지사 때 ‘5억대 수뢰’ 혐의 추가 기소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1/0002643680?sid=102 검찰, 이화영 경기부지사 때 ‘5억대 수뢰’ 혐의 추가 기소 관내 4개 업체서 현금 등 수수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재직 당시 관내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
제131조 수뢰후부정처사죄, 사후수뢰죄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가 그 재직중에 청탁을 받고 직무상 부정한 행위를 한 후 뇌물을 수수, 요구 또는 약속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할 수 있다. 1. 제1항 - 수뢰후부정처사죄 수뢰 후 부정한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수뢰죄의 가중...
-
김만배 '대장동 뇌물' 2년6월형. 法, 성남시에 로비 첫 인정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신진우)는 14일 오후 2시 김만배의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공소 사실이 대부분 인정된다”며 실형을...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킨 혐의(부정처사후수뢰)로 구속기소된 최윤길에겐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8030만원의...
-
‘뇌물 먹은 박영수 특검’의 대통령 기소, 어떻게 볼 것인가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소, 어떻게 볼 것인가 초대형 부패 혐의 박영수 특검 권순일 대법관 의혹보다 더 충격 탄핵 사태 전년부터 대장동 수뢰 뇌물 사범이 특검 했다는 건가 법원 재판은 끝났지만 역사의 법정은 이제부터 시작 국회·법원·언론 등 그 누구도 역사의 평가와...
-
中, 손준호 정식 구속·기소 절차 시작..."뇌물 수수 혐의"(중국 언론측 보도)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카이쉬안이 하오웨이 감독 등 산둥 타이산의 고위층에 뇌물을 주고 손준호의 연봉을 높게 책정하도록 하면서 실제로 손준호가...가족들과 귀국하려다 강제 연행당하고서 비국가공작인원 수뢰 혐의로 랴오닝성 차오양 공안국의 조사를 받았다. 한편...
-
[朝鮮칼럼] ‘뇌물 먹은 특검’의 대통령 기소, 어떻게 볼 것인가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소, 어떻게 볼 것인가 초대형 부패 혐의 박영수 특검 권순일 대법관 의혹보다 더 충격 탄핵 사태 전년부터 대장동 수뢰 뇌물 사범이 특검 했다는 건가 법원 www.chosun.com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