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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쉐란 직업이 다들 알듯이 박봉이기도하고 힘들기도한데 초반을 잘버틱 직장을 잘만나면 괜찮아요 전 처음에 신입일때 일년만 딱 버티고 나가야겠다 라는생각이었어요 아예 이일을 안하려고 근데 하다보니 점점더 좋아지고 흥미도 더 생기고 더 배우고...

이루어지고 충분한 댓가가 따라야 되는겁니다, 운동도 직업이니까요, 조건 안 맞으면 못 하는겁니다~~!! 가난한 시절이 아니에요...수준에 맞는 대우가 당연히 필요합니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매니저 극한 직업” “처음부터 편한 신발을 신거나 여분 운동화를 더 챙기면...반응도 있었다. 다만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누가 봐도 짐 들고 힐 신고 가수 뒤를 쫓아가는 모습은 썩 좋아보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