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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근데 진짜 저 따라온 그 오빠랑 아저씨 눈빛이 너무 무서웠어요...... 항상 느끼는건데 꿈속에서 누가 따라오는게 실제로 누가 따라오는 것보다 겁나고 그래요.. 완전 무서웠음 ㅠㅠ 근데 쫓기는 꿈은 좋은 꿈인가여?? 제가 쫓기는 꿈을 좀 자주...

물리는 것을 보는 꿈 갓난아기를 씻기는 꿈 갓난아기를 업은 여자가 따라오는 꿈 갓난아기를 살리는 꿈, 갓난아기 구하는 꿈 갓난아기를 업고 여행 가는 꿈 갓난아기를 안아주는 꿈해몽 갓난아기가 우는 꿈 갓난아기를 때리는 꿈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꿈...

그 쫓아오는사람이 열정적으로 쫓아와??!!! 난 항상 내가 무서워하는걸 즐기는듯이 내가 느려지면 웃으면서 천천히 쫓아오고 빠르게도망가면 빠르게쫓아온덩..........

누구랑 누가 좋아한다던지 욕설도 써있고 여자만 연락하라고 전화번호도 적혀 있었슴. 남자 화장실에 왜 여자만 연락하라고 전화번호가 적혀있는진 아직까지도 의문임. 그런데 화장실 문 아래 쪽에 이런 낙서가 있는 거임. 여기서 볼일 보다가 너가너가...

나갓죠. 그런데. 뒤에서 어던여자가 계속 따라오는 느낌? 그런거 잇잖아요 내뒤에 아무도 없으면 서~늘 한데 계속 누가 따라오는 느낌. 그런게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니깐 어떤 여자가 제 눈;;에 미꾸라지를 다짜고짜 넣더군요. 근데 그게 꿈이여서 그런지...

어느 누가 발길을 멈추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저녁시간이라 동해바다의 풍경과 지는 노을의 풍경이 비교되며 황홀경에 잠시 쉼을 갖습니다. 바우길 국장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이곳은 "어디가 하늘이고,바다이고,수평선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모두는 누가 있게 한 것인가요? 선사님 본래 본향천빛 황천빛향 천빛향천빛입니다. 본래 본향천빛 황천빛향 천빛향천빛이 있게 것은 무엇인가요? 향천 빛향 본래 천빛 천향꽃천 천향빛입니다. 와! 드디어 왔다. ...생략...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나도 누가 시켜야 하긴 하는데 내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편하게 공부하는 거더라고 공부하다가 막히면 난 보통 누워서 생각하는 편인데 그래서 침대가 있는 집에서 공부했어 물론 집에 너무나 유혹하는 물건들이 많지만 이런 것들 극복하고 순공 6...

내가 꿈을 갖고 노력하지 않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참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처럼 영향력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믿음입니다. ===================== [서울대교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