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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회] 화운동 요괴 홍애아를 잡아라(1) "저길봐라, 벼랑아래에 요괴의 집이 있는 것 같다. 누가 짐과 말을 지키겠느냐? 그리고 누가 나와 함께 가서 요괴를 잡겠느냐?" "형,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 성질이 아니야, 내가 형을 따라갈래." "좋아, 그러면...

압니다 누가 더 센지 그리고 어느 나라가 신의 기운이 깃들어 있는지 다 압니다 우리나라는 신의 나라입니다 신이 보호하는 나라인 것입니다 어떤 고난이 와도 특별한 천재같은 사람을 통해 모든 액난을 극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몸을...

자신이 뭘 하고자 하는지 의식하면 수월하게 목표를 이룰 수도 있다. 그것을 곧장 마음을 끄는 힘을 얻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특정 스타일의 차를 모는 식으로 거짓을 꾸미지는 않는다. 왜소함을 놓아버리고 위대함을 되찾아 위대함은 세상의 비춤으로써...

열심히 보시다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저희 반주기가 친근감이 들고 왠지 이미 사용할줄 아는 장비로 인식될겁니다. 그동안 주~욱 지켜보셨겠지만 저 말고 어느 누가 이렇게 꼼꼼하게 설명을 하고있습니까? 저는 끝까지 책임집니다. 반주기의 끝판왕...

시 118 : 22 - 23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그렇습니다. 여기 건축자가 누구이겠습니까? 무엇을 건축하려는 겁니까? 하나님 나라를 건축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침투 - 118. 통 곡 “바람이 다시 불어온다! 절대, 절대 그대로 움직이지 마.” 동완이 외쳤고, 정혁과 충재는 물론 교린지구의 사람들조차 마네킹처럼 굳어져 제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휘이익… 휘이익‥ 다시 한 번 공간을 휘젓는 바람에는 미세...

죽은거 아님 바로 앞에 앉아서 끅끅대니 눈을 안뜰수가 없음 ㅅㅂ 뭐야 어트케요... 유미씨 돌림노래 "어트케요" 시작 어트카면...언니 은서가 우는 유미씨 달래줌 나 나을꺼에요 살꺼에요 누가보면 나 죽은줄 알겠어요 그러니까 야밤에 와서 청승떨면서...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너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수 없으리라” 그러면서 계속하신 말씀이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금방 뭐가 될줄알았는데 핍박만 강하게 온다. 잘되야돼~~ 기도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룰겁니다 용기를 줘야되나요 그것은 거짓선지자다. 그게 아니다. 하나님의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열어달라고해야된다 육에속한자들은 하나님이 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