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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이 뭐 이리 개떡긋노?~ 잠시후 아패가던 부부 산꾼 똥꼬를 따라잡는다!~ 코웃음을 치디 멀리 못갔네!~ 가파르게 내리가다...몽땅 태아뭇다 카디 안직 치우도 안했네!~ 저래노코 가뿌마 누가 치우노?~ 군에서 치우마 안되나?~ 위쪽하고 아래쪽 집은...

괴물들 뭐라 하죠? 그것들 같아요. / 윤이 영부남이랍니다 (알보려다 실수로 눌러서) 추석 사진를 보니 헤어나 표정이 윤석렬은...이렇게 징그럽게 혐오스런 물건들 처음 입니다! ============================================================= 119 마비...

을 느낍니다 사실 이 것은 ‘절대고독’입니다 이 때 부터 길이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이곳으로 이끈 그 길을 누가 뭐라고 해도 그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야 ‘숙제’가 생각이 납니다 숙제를 하는 사람의 눈은 행복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열심히 보시다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저희 반주기가 친근감이 들고 왠지 이미 사용할줄 아는 장비로 인식될겁니다. 그동안 주~욱 지켜보셨겠지만 저 말고 어느 누가 이렇게 꼼꼼하게 설명을 하고있습니까? 저는 끝까지 책임집니다. 반주기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