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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102) 진궁의 최후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志) (102) 진궁의 최후 조조는 여포와 장요를 심문할 때와 달리, 패전한 여포의 모사 진궁(陳宮)은 자신이 직접 데리고 백문루(白門樓)로 올라왔다. 그곳에는 유비가 앉아 있다가 진궁을 맞아 두 손을 모아 읍하며 예를 표하였다. 조조가 진궁을 붙잡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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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4.7.10.수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 2-10차] 인천강화군 102코스 외포항~창후항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랑길 102코스와 강화나들길 16코스가 함께 가는 길~~ 익어가는 복분자 열매 뭐 하세요? 두꺼비가 있네요~ 예수의 성모수녀회 수녀회 앞 버섯 모양의 멋진 소나무. 잉? 왼쪽 나유님 머리 위에 작은 소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네요 ^^;; 다같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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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楚漢誌(漢高祖 列傳)] 2-102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02 (132) 《유방(劉邦)의 출병(出兵)》영포와 팽월은 한신의 밀서를 받아 보고 크게 놀랐다. (한신 장군이 한제에게 얼마나 많은 원한을 품었으면 우리한테 이런 밀서까지 보냈을까 ...? 한제의 이러한 성품을 모르고 우리가 진희를 토벌해 버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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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샤랑💌 #102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금을 누가 내는지 가위바위보해서 유메토가 졌거든요 유메트 고맙땨~~~~ㅋㅋㅋ 7월~~~ 왜 나 팬싸 안가~~~~ 일땜에요~~~~ 일 🥊( ¨̮🥊 ) 팬싸 못가니까ㅜㅜㅜ아아ㅜㅜㅜ 영통ㅜㅜ.ᐟ.ᐟ 내회사 사장님 저 아샤언니에게 진심입니다. 담컴백은 절대 휴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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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화 신신이진, 새롭게 새로워지며 달라져서 나아간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2화 신신이진, 새롭게 새로워지며 달라져서 나아간다. 지우는 밤새 자기 마차의 요구 조건을 정해서 이른 아침에 마차방으로 달려가 전했다. 네 마리 말이 끌며 육연부 여자들이 다 타고도 남을 만한 크기의 마차였다. 사대부나 큰 부호가 아니면 엄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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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좋기는 뭐가 좋아. This is anything but good. 084. 사인해 주세요. May I have your autograph? 085. 치통이 너무 심해요. I...difference only by theirappearances. 088. 올해 공로상은 누가 받았나? Who won the life‐time achievement awar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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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불명의 택배 - 7 2023.08.24
과거 102호 세입자들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쿠라모토 사나의 번호로도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와서 저쪽에서 전화를 걸어올 줄이야……. 나는 두려운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그러자 전화 너머로 가녀린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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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불명의 택배 - 4 2023.08.24
씨의 방에 택배를 보내는 게 아닐까요? 우케츠 : 뭐라구요!? 102호실 우케츠 : 주민이 아니라 방 그 자체에 선물을 보낸다는 말...거주자의 이름을 적어야만 한다" "하지만 102호실에 누가 사는지 모른다" ……그래서 방 앞까지 보러 온 거죠. 문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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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자 불명의 택배 - 2 2023.08.24
앞에 누가 온 적이 있어요. 이사 와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예요. 작년 10월 중순 즈음이겠네요. 밤에 자려고 했더니 문 바깥에서 발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평범한 발소리가 아니라 "끼익 끼익"거리는, 한쪽 발을 끌면서 움직이는 듯한 소리였어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