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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엔지니어 과거 꿈꿔온 직업은:딱히 없음 미래꿈꾸는 직업: 돈많은 백수 04. 내가 가진 것들 중 가장 값진 것? 나!!!!!!!!누가 뭐래도 나 05. 자신의 성격 중 좋은 점과 나쁜 점? 좋은점: 친해지면 잘챙김 나쁜점: 샤이하다 급발진 06. 좋아하는 음식...

광풍무(120) [나는 대의(大義)가 뭔지 모른다.] 민심, 천심 그리고 운. 천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던 세 가지. 그 중 가장 필요한 것 하나만 고르라면 누가 되었건 운이라 말할 것이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 하더라도 운이 없다면 그...

1905.11.17) 120 주년을 맞이하는 오욕의 歷史를 알아 봅시다! 을사조약[乙巳條約] 은 초대통감(初代統監) 이토와 을사 5적[乙巳五賊]에 의해 대한제국의 외교권[外交權]이 박탈된 치욕의 歷史가 시작되었고 5년후 경술국치[庚戌國恥], 한일합방으로 일제...

그기 뭐가 중요 합니까 단 몇사람이 모여 주를 찬양하면 하나님은 그곳을 성전이라 칭하 시듯 건물이야 공구리에 불과하나 천막을 세우던 건물을 짓던 하나님은 그 의식이나 외형은 보시지는 않지만 그동안 교회를 만들어가는 그 진심어 린 노력을 보고...

시간120분 관람연령만 7세이상 가격전체가격보기 (자세히)1층석90,000원2층석70,000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가사 노래 안치환 정지원 작사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한다. 누가 뭐래도 지금껏 내가 해냈던 일은 소중했고, 지금하고 있는 일에서 자존심을 세우며, 땀 흘려 삶을 일구고 있는 자신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칭찬하고 큰 박수로 격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혈연관계는 아닐지라도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선교 120주년 기념] 권태건의 내러티브 리포트 (7) 문화와 예술을 다룬다고 해서 특별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은 아니었다. 여느...가장 가까운 자리 그리고 앳된 얼굴로 미뤄볼 때, 아마 누가 오더라도 제일 먼저 인사를 하는 직원일 듯 싶었다. “어떻게...

계획하에 업무분장되어 어느덧 1주년 당일이 되었습니다. 솔땅 120기들이 한두명씩 토밀 때부터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120기 누가 왔는지 한분한분 기록하다 보니..120기 모두 다왔지 뭐예요? 협찬 해주고, 톡 해주시고, 마음으로 와준 120기들까지 체크...

지원되었던게 제일 감사했네요. ^^ 사회복지 일타강사는 누가 뭐래도 어대훈쌤인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왠지 모를 공허함에...그러다 작년 9급 공무원 사회복지학 문제를 풀었는데 120개로 겨우 턱걸이 합격한 제가 2개밖에 안틀리더라구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