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9월 17일 한가위 추모 성찬례 설교 마태 25:34-40. 요엘 2:21-24, 26 우리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추석 명절은 본래 두 가지 의미를 기억하며 지킨다고 합니다. 하나는 한 해의 수확에 감사드리는 일이요, 두 번째는 이 모든 일들을 조상의 덕으로...

본적 15. 류승룡인스타웃기다는 달글이었던거같음 근데이제..... 뭐요....?? 💋✖️ 16. 칸트 이쉑 나약하노 강한여성 17. 권택이와 18. 우연히만난 사람들중 잊지못할사람 뭐그런글이었던듯.... 19. 자막 이것 뭐예요? 20.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여시 21. 줌...

1902년 7월 17일, 미국 윌리스 캐리어 에어컨 발명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놈들... 저희는 캐리어 선생님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독도를 제눈으로 보았다니 지금도 꿈만 같아요. 그곳에 가면 절로 애국심이 생긴다던데ㅎㅎ 누가뭐래도 독도는 우리땅!! 맞습니다. 메주꽃님이 준비해오신 태극기와 손수건으로 우리모두 하나가 되어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메주...

거론되는데 17년 전에 거킥에서 이미 다뤄졌던 교토화법vs눈새들의 대결 교감이 주말에 갑자기 지방 출장 가자고 해서 위경련 때문에 응급실 다녀와서 못 갈 것 같다고 구라친 이민용 그리고 출장 다녀오다가 멀쩡히 잘 돌아다니는 이민용을 발견한 교감...

내용을 17장에서는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1차 전도여행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복음을 전하다보면, 공통적으로 겪는게 2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격렬한 저항과, 두 번째는 생각지도 못한 환영과 영접입니다. 전도하다보면 우리도...

선수에게 발을 밟고 쓰러진 플레이가 노 파울이 되는 등 아슬아슬한 장면의 판정이 돋보였다. 브라이튼이 1점 뒤지던 전반 17분, 아르헨티나 대표 MF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은 미토마는 정확한 공 컨트롤에서 발리 슛으로 골. 트랩의 때 핸드...

님 17편 시인은 자신이 순전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에서 욥과 많이 닮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이 죄가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 아니라, 복음서의 부자 청년처럼 율법을 다 지켰다는 말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4절, “나만은 주님께서 하신...

누가 뭐래도 담백하게 살아가고 싶죠 아닌 인연에 너무 미련을 갖지 말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도 않고 우울하다고 햇니 아무나 만나지 않기를... 어차피 일어날 일들을 언제든 일어날 것이고 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