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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3-34 (1) 부지런히 일하라 (2) 또 다른 지혜의 말씀들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면서 누가 뭐래도 자기는 식당 봉사하는 일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식당 봉사하면 머리 다 낫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 하다보면 마음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해서 육신의 병도 다 달아나게 됩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이 권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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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1-34 가슴에 새긴 언약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이 누가 뭐래도 나를 하나님의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살아가게 합니다...’ 그의 몸에 새겨진 예수의 상처... 그것은 다름 아닌 그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신 예수가 십자가에서 얻은 상처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 한 사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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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죄 하리요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하셨습니까? 34절에서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예수님이 모두 담당하시고 용서하신 죄에 대해서 누가 감히 정죄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이런 이유로 신자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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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제 34. 35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누가 되었든 그게 어때서? 선생님도 자유 자연인인데 외로워서 연애도 할 수 있잖아' 차를 길가에 정차하고 심하게 기침하는 것이 감기가 든 기색이다. # 제법큰 무대위의 호규가 "제가 부주의해서 감기에 걸렸네요. 죄송합니다. 고음이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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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無法者) (34 - 36)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者) (34) 하루가 지나 무술 대련이 다시 시작되었다. 이번 차례는 조설창. 둘 중 누가 먼저 나서느냐로 꽤 실랑이가 벌어졌을 법 한데, 유감(?)스럽게도 그런 일은 일절 없었다. 제비뽑기를 염두에 두고 있던 진화운에게 조설창이 다가와 몇 마디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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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은 사람(막12:28-34)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28-34 오늘 본문이 포함된 마가복음 12장은 십자가를 3일 남겨놓고 바리새인과 헤롯당과 사두개인들과 논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질문을 하면 예수님이 답변하시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들의 질문은 어떤 진리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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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8:32~34 나의 가치를 압시다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32~34 나의 가치를 압시다 하늘비전교회 추수감사절 총동원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VIP 새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탁월한 선택입니다.’ 한 번 웃자고 하는 유머입니다. 의미 두지 마시고 한바탕 웃고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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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부정에서 해방 되려면 (막 5:25-34)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그 말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전되어 죽은 사람을 보거나 감전을 경험한 사람은 전기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런데 전압이 세면 장갑을 끼고 만져도 감전이 됩니다. 전선이 옷에 닿아도 감전이 됩니다. 잠시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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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명 중 첫째 되는 계명”(막 12:28-34)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시합니다(34).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적대시하고 배척하는 서기관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예수님을 찾고 만나려고 하는 서기관들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치 밤에 찾아왔지만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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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제 34 장 장인과 사위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련 34. 장인과 사위 금씨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이름을 알리고 나서 군유명쪽 여섯 명의 고수들 역시 군유명에 의해서 하나하나 상대방에게 소개 되었다. 소개가 끝나자 금괴는 군유명의 쪽으로 다가와 그의 팔짱을 끼고는 매우 다정하게 어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