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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걸 꼭 기억해 멈춰 서서 뒤를 돌아봤을 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고 느껴질 때 꼭 기억해 우린 함께라는 걸 누가 뭐래도 난 네 편이란 걸 하윙🙌🏻 오랜만이얌ㅎㅎ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마지막 공편 쓴게 일주일이 넘은줄 몰랏떠.. 맨날 개미는...

바로 옆에 계시던분이 아민군을 물어보시길래 뭘까? 했는데 잘 생겼대요🤭ㅎㅎ 뭔가 뿌듯했고 자랑스러웠어요😁✨ 역시 아민군은 누가 봐도 잘 생겼어요💖ㅎㅎ 아무튼 급하게 한국에 왔지만 아민군 많이 보고 마이걸 무대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믿습니다. 뭐, 어디에나 있는 토박이와 외부인의 차별이지요. 새삼스러울 거 없습니다." 내무장 사..누구의 눈꼬리가 축 내려갔다. "그런... 전 활익비천문 만큼은 다를 줄 알았는데." "하하. 사람이 만든 곳입니다. 기본적인 건 달라질 수가 없지요." "앗...

54 장. 마의 소굴 갈준기는 계평이 자기에게 관심을 베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헤어진 뒤의 경과를 자세히 이야기 해주었지만 철장삼랑의 일만은 이야기 하지 않았다. 계평은 크게 기뻐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도 기연인데......" 갈준기...

내요. 누가 싸우고 있으면요 “저게 전생 때부터 이어온 싸움이야.” 이걸 다 꿰뚫어 봐요. “그래서 다음 생에 어떻게 될 거야...법칙을 다 꿰뚫어보는 겁니다. 7식은요? 아집이었죠. 이게 뭐로 바뀌냐면 평등성지(平等性智) 나와 남을 둘로 보지 않는...

講解-54*배신과 쾌락 디모데후서 3장4-5절 / 양향모 목사 ➤“4. 배신하며 고집이 세며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들을 더 사랑하며 5.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딤후...

좀 받았는데 그거 때문엔가 화나면 참는 게 좀 힘들더라고요 오늘 친구때문에 화가 좀 나서 참아보려고 산책 나왔어요 누가 봐도 그 친구가 잘못한 일인데 그냥..뭔가 이런 점도 제가 이해해 줘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진짜 모르겠다.. 본인이 저랑 한...

오늘은 조금 늦게 참여했어영 딱 1시 되기 얼마 안대서 후다닥 들어가가꼬 뭐하시나하는데 미로대전중이래여 그거 그냥 구경할라했는데 그냥 끝나벌임. 누가 이겼는지 결과만 보니까 1시 대던데... 그 사린마 게임하신다길래 조아여!! 이러고 있었읍니다...

분을 뭐라고 하는가 하면 앞서가는 지식이다 하여 선지식이라 여러분은 좋은 선지식을 만났으니까 박수를 한번 치세요. (짝짝짝) 좋은 스님 밑에서 가르침을 배우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도를 반은 이룬게 아니라 도를 이룬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