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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누가 숫자를 말할 수 있을까. 18. 사실 언제 어디에나 뿌려져 있는 축복가루. 잘 주워 모으면 내 것이다. 19. 언제나 달콤하지만은 않다. 순간 순간 느껴지는 짧은 단맛도 소중히 해야함. 달콤하지만은 않아서 순간의 짧은 단 맛이 더 달고 소중하게...

잦은 야근에 월급은 변동도 없고ㅋㅋㅋ 어느새 거울을 보니까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올 기세.... 내 다크서클은 누가 책임져 주나 한번씩 거울보면 그냥 시체같아서 눈밑살 그냥 다 뜯어버리는게 낫겠는데? 싶네여ㅋㅋㅋ 아이크림이랑 좋다는거 아무리...

땡기기만 하는게 아니고 각질도 생기고 그 각질 제거하면 따가워 수분/보습 크림 그렇게 처발처발 하고 스크럽하고 그 위에 팩해도 이맘때가 되면 꼭 그러네 -_- 누가보면 나 안씻는줄 알겠어

김치전이 뿅 튀어나온다. 대체 전을 얼렸다가 데워먹는 건 누가 발명한 걸까 진심 노벨평화상 주고싶다. 왜 평화상이냐면 예전에...장에 만원대면 진짜 혜자인거 같다 맛잘알 꿀팁인데 이거에 크림치즈 올려먹으면 극락이다. 대표님 대학교 시절 학교 앞...

핸드크림스킬^^ 이 년은 뭔 놈의 스킬을 많이쓰냐 시발 SP다 닳겠네 ㅡㅡ물약 살 메소는 있냐?ㅅㅂ 암튼 정진영과 설리녀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음 그런 설리녀를 보면서도 남우현은 아무렇지않았음.. 그냥 설리녀랑 사귀는 것같으로도 조카 감지덕지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