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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 덕분에~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떼어 낼 때 부직포가 벗겨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그 외에는 너무 편하고 깔끔합니다. 올해는 성주에 가서 참외이불을 좀...항상 덕보고 삽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 말씀에 항상 누구누구 덕분에 라고 말씀하셨나 봅니다. 항상 꿀사동을 위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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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모음_20240919_때를 씻지 않으면 저승에 가서도 어떤 처벌을 받을 지 모른다고 합니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을 낸 사람의 이름과 마음속에서 해 주신다는 분의 이름도 함께 적었습니다. 국가에서 다 같이 하실 것이기 때문에 누구누구이름외에 그 무리들일동 이런식으로 적었습니다. 24.09.09. 05:57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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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누구누구 '외', 000'박사' 띄어쓰기요... 200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쓰고 관직명이나 덧붙이는 호칭은 띄어씁니다. 그런데 '외(外)'는 접미사로서의 기능일 경우 예를 들어 예상외, 상상외 경우에는 붙여 쓰고 명사의 기능일 경우 는 띄어씁니다. 예를 들어 필기도구 외에는 지참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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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신고합니다 병장 누구누구 외 몇명 전역을명받았습니다.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말을 하고 부대를 떠난지 어언 7년.. 한 겨울에 중고개를(알죠?) 걸어서 연대까지 가는게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던지.. 훈련받거나 구보할때는 그길이 얼마나 힘들었는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러 저도 어언 30대에 접어 들었답니다.. 지금은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