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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안씨의 시작과 쇠락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이 누구인가? 1680년 경 조중운의 씨족원류에 보면 안덕린이 탐진안씨 파조로 나온다. 1840년 경 안상천의 <'탐진안씨선계변정록>에는 탐진군은 이름은 원린인데 덕린은 잘못 적혀진 이름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원린의 초명은 원륜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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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세 높으신 장로님께서 예수님이라고 존칭을 붙이지 않고 예수라고만 하는 건 무례한 표현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유교문화에 기반을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이라고 존칭을 붙이지 않고 예수라고만 하는 건 무례한 표현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유교문화에 기반을 둔 한국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성경적으로 바로 잡아야하나요? 좋은 질문을 하셨네요. 질문하신 분의 말대로 우리나라는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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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고을에 성암존칭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 간호사나 밖에서 누구가 자기 이름을 여쭐때 볼때 그냥 홍길동 입니다 . 라고 말하면 될것을 본인이 자기 이름에다가...어른신 함자가 어이 되는고? 할때는 그때는 그냥 성씨는 홍씨고 함자는 길자 동자입니다라고 말하고 남의 연세높은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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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느끼는 우리들 사이의 존칭!!!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많은걸 알구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오프라인으로나 온라인상의 답글 상황에서 오고 가는... 누구 누구씨?? 라는 존칭 아닌 존칭이죠... 저두 첨음 뵙는 회원님들은 항상 조심 스럽습니다. 특히나 선배님들께는 정말정말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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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팀] 팀장의 막강권한-끌어당김^^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명, 존칭 생략) - 이서하, 최은숙, 안수정, 이선영B, 신혜연, 김태우, 황대용, 김종호, 이윤호, 신성수 ( 나이로보나 미모로...까지 다 해볼 수 있습니다. ㅋㅋ 물론 나도 열심히 나와야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누구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끌어당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