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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미리미리 추천` 했던 영화 총정리 2013.07.30 버전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는다면.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 가봤던 곳과 해봤던 일인데도 번번이 미끄러지는 처연함. ☆ 다른 나라에서 - 외국관객들은 제대로 못 느낄 뉘앙스까지 만끽하는 한국관객의 복. ☆ 다이하드 4.0 - 우려에서 환호로. ☆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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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Blow-up (1966)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샤를롯 갱스부르그의 엄마이자 영국의 유명한 가수이자 모델인 '제인 버킨'이 카메오로 출연한 장면을 본 후 제인 버킨을 검색 하다가 이 분이 1966년 욕망이라는 영화에 출연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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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감상평을 나누는 영화 감상 스터디에서 함께 하실 분을 찾아요~!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의 결말은 해피엔딩은 아니었다. 초콜렛 도넛이 주는 행복에는 눈을 감고 오로지 초콜렛 도넛은 무조건 해롭다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회를 보는 듯했다.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여러번 있었는데 1. 루디를 연기한 알란커밍. 사실 루디가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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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Born/투와이스 본 201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결말까지 복합적인 장르를 가진 영화 <투와이스 본>에서 배우들의 연기...한다. 2013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서촌 관광객으로 깜짝 출연하여 이슈를 모았던 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