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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이름 부르는 소리있어, 돌아다 보면 바람소리 뿐ㅡㅡ 샹송가수 세베린느가 부른 <Un Banc, Un Arbre, Un Rue> 나무-벤취- 길ㅡ 71년 유러비젼송 콘테스트 대상곡입니다 프랑스 가수였지만 모나코 대표로 나와 불어로 불러 대상의 영광을 안았죠...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이 말이 오늘을 사는 저와 여러분에게...굉장히 중요한 믿음생활의 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내가 오늘 바로 성화된 믿음의 자리에 선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할지라도....실망하지...

​ 내 이름을 지우다 / 이원규 ​ 평사리 무딤이들의 보랏빛 꽃무리 속에 저 홀로 하얗게 피어난 자운영과 실상사 삼층석탑 옆 두...보면 ​ 누군가 야, 이원규! 반갑게 부르기도 하지만 안면 몰수하고 가던 길 그대로 가고 싶다 ​ 아득하고 아득하니 날 부르는...

시온에서 부르는 기쁨 스바다 3상17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