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연어와, 닭가슴살 샐러드도 함께 넣었구요.. 물, 차, 주스, 커피까지.,. 취향대로 골라마시라고 종류별 음료도 준비했구요. 또.. 식사만 하기에는 입이 좀 심심해할까봐;;(사실 제가 그렇거든요- 밥 배와 간식배가 따로 있는..;) 땅콩, 초콜렛, 녹차 등등...

티에 반한 이유가 가장컸다..ㅋㅋ 요일마다 아침메뉴와 점심메뉴가 달라지는 곳인 이까페는 늦게가면 자리가 없을정도로 유명한 까페였다. 오늘아침의 메뉴는 각종 과일과 꿀이 듬뿍 발라진 맛좋은 빵이었다...^ㅁ^ 어제 우리를 초대해줬던 사누에게 선물...

목살스테이크와 새우필라프!! 홍대 돈부리 아.. 나는 일본메뉴는 이름을 잘 못외우겠어.. 돈까스덮밥고 새우튀김덮밥!! 난 새우...이게...아마 오빠닭에 무슨 매뉴인데.. 으흠~~ 엄청 맛나!!!! 아 갑자기 누나 홀닭의 촉촉한 닭!!이 먹고 싶다.ㅠㅠ 울동네...

대표 메뉴다) 7,000원. 주문한 꼬치를 모아 한장 찍어봤다. 푸짐하다~ 등갈비는 살이 많이 붙어있고 소스를 잘 숙성시켜서...맛이 갈비바비큐를 먹는듯하다 장어 롤 후라이 토리가와라 한다. 닭 껍질인데 껍질을 좋아하는데 쫄깃함이 좋다 토마토 베이컨...

이에 홀닭 반한 공주는 그날부터 매일같이 무당을 불러들였다. 무당은 기뻐하며 청에 응했고 곧 공주를 등에 업고 날로 기세가 등등하였다. 이를 알게 된 공주의 아버지는 대로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주색에 빠져 있던 중 날아온 탄환에 비명횡사...

ㅎㅎ 음식사진 공개~ 가게전경 입니다.. 멀리서 보면 누나가 홀딱 반한닭 처럼 보이네요^^ 영업시간 참고 하세요^^ 실내모습...쌈싸먹다니 생각만 해도 흐뭇하네요^^ 다른 메뉴도 참고하세요^^ 이곳에 국물떡볶이가 맛있다는 소문도 있어요^^ 각종 주류도...

그럼 '누나'라고 부르려므나." 귀찮다는 기색으로 손을 휘휘 내저으며 그렇게 얼버무린 그는 더이상 대화를 이어나갈 의사가 없다는 듯 '아, 피곤해. 나도 가서 잘래.'하면서 2층 계단으로 올라가버린다. "저기, 안녕히 주무세요, 누님!" 일부러 누님이란...

31살 누나 커플과 같이 맥주를 먹었다. 와인도 가지고 왔었던데. 맛은?. 음. 그런데로 먹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밤을 보냈다. 12시 10분 까지.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지만. 우선 나의...

단골메뉴 * 2002 한판승부! 순대VS순대 * 가자! 소양호로.. * 추억속으로 떠나는 남이섬! * 기차와 호수가 있는 길 * 호수처럼 푸른 사랑 * 김유정 문학의 산실, 실레마을 * 74인의박사배출,박사마을의성공비결 * 꿈의 아시아드 전국을 달린다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