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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곡 튀김맛집 분식 샀다. 사랑하는 볼매누나 생각나서 그냥 샀다. 맛있는 튀김 하고 떡볶이 사서 출동 분식포차이모 인연...이모 가 난 좋다. 최애하는 떡튀김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포장해서 금오시장 주고파 출동했죠. 기다리는 동안 오뎅국물 한잔...

길거리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분식을 팔고 계시더라구? 첨에는 그냥 애들끼리 우와 먹고싶다 이러고 그냥 지나치려했는데 그걸 포차 사장님이 듣곤 먹고가요 ~~~~ 이러심 그래서 가다가 다시 발길 돌렸어 ㅋㅋ 🤤 근데 이거 다 합쳐서 얼마게 떡볶이 얼마게...

이의 수수한 인사 SK저장소 옆 오디, 소각 이유로 불용 누나네 농원은 능안처럼 포근하다 농원 문제의 닭장은 지주는 튼튼하나...고고씽~~~ 동물원주차장에 주차하고 가족들 다 만나 포장마차에서 김치찌개에 한잔 알딸딸~~ㅋㅋ 시간이 쫌만 더 있었으면...

형, 누나, 동생 하면서 안부 묻고 지내는 사람이 윤상현 말고 또 있나” 라며 “당에 상관없이 안 찍어 줄 수가 없다” 고 했다. < 그래픽=정인성 > ◇주민들과 호형호제하며 인간적 친분 윤 당선자가 지난 14일 저녁 용현시장에서 당선사례 인사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