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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덕도사의 제자 머털도사님를 만나고..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이 날리고 도술도 잃어버려 고생하다 머리가 자라나서 도술을 부려 복수한다.. 대충 이런 스토리였던거 같은데.. 아무튼 누덕산은 아닌데 백사면에 누덕도사가 산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시골 산골 마을이었을텐데.. 20여년전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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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덕도사 와 왕~지락도사 202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어리숙하고 어찌보면 바보같아 보이는 머털이를 제자로 삼고 있습니다. 머털이에게 도술 부리는 능력을 먼저 주고 누덕도사는 머털이의 마음에 욕망과 싸워준다 왕지락도사는 꺼꾸리를 제자로 삼고 마음에 욕망을 숨기고 있다 도술의 경지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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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누덕도사님께 질문 있슴돠~~ 200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송 !!! 님아 제가 요새 통 못들어왔어요.. 제가 누덕도사 맞습니다. 맞구요.. 앞으로 누덕도사 안할래여.. ㅋㅋㅋ VXL 과 TXL 최고급형하고 가격차이가 한 30만원도 안됐던걸로 압니다. 근데 옵션은 가죽핸들,크롬 가죽기어봉,운전석 열선시트 ,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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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펑펑 울면서 전화를 했다. 결혼 약속한 남친과 함께해야 할지 말지 고민하면서. 이유를 듣자 하니 ,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내 소중한 친구가 좀 더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이야. (친구 허락받고 올립니다.) — 𝚁𝚎𝚟𝚎 (레브) (@unda_luna) October 19, 2024 이거 생각 남... https://t.co/mdZQmTzYlg pic.twitter.com/DwK3JwWqiV — 누덕도사 (@staccato_tao)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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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미용 해 줬어요.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 앉아서 무기력했는데 그냥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즉흥적으로 올리 털 잘라줬어요.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심한 누덕도사였거든요. 남편이 올리가 빵 훔쳐먹었다고 보낸사진ㅋㅋ 이쁜 내새꾸 유튜브 보고 잘랐는데 넘 예쁜거 있죠?(고슴도치맘)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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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공포) 테무에서 옷 샀을 때 라벨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X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음모론인지 찐인지..... 외국인들이 쉬인테무 이런 곳에서 옷 사고 라벨 봤는데 살려달라고 적혀있었대 그거 비꼰 듯... ㄹㅇ 개 큰 공포;; https://t.co/PmpmGNjgdJ pic.twitter.com/GhKKimLqUL — 누덕도사 (@staccato_tao) Octobe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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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스님(?) or 누덕도사(?) 201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강(영월) 에서 크기 : 17 - $20 - 7 달마스님(?) or 누덕도사(?) 로 보여 모셔왔습니다 ㅎ 행복 가득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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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은 아리를 만나다 [누덕산 제일봉 누덕산 숲]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나와 머털에게 다가오고 누덕도사는 오늘도 어김없이 머털에게 머리카락 세우기를 시킨다. 멋지게 머리카락을 세워 보인 머털을 뒤로하며 누덕도사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머털은 산을 내려가겠다는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고, 이제 게이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