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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션에 왠종일 담가뒀다가 푹푹 삶았는데도 안 없어 지네요... 둘째인데 첫째때의 옷이 너무 많아서 옷은 아직 하나도 안샀거든요... 아이옷이라 락스는 너무 독한거 아닌가 싶지만... 삶아서까지 안없어지면... 락스에 담가뒀다가 푹푹 삶으면 괜찮지...

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 누런 옷 삶는다고 과탄산 넣고 조물조물했는데, 나중에 보니 고무장갑에 구멍 있어서 안에 물 다 들어왔었네;;; 삶다가 이염되서 개깜놀하고 락스...

맘들은 누런 아가옷 어떻게 빨래하시나요? 울아가 젖 먹을때 흘리고 먹고나서 넘겨 흘리고 옷에 묻어서 누렇게 자국이 남았어요...거 같지 않고 찜찜해요... 어른옷 같으면 락스나 다른세제를 사용해 보겠지만 아가옷이라서 어떻게 빨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못 버리고 그냥 옷장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요즘 긴~조끼기 가 유행이여서 입어볼려고 했더만 누렇게 변해있더라구요 유한락스에 담아 노을 그런 천은 아니구요 드리아 해야 하는 천인데.. 드리아 해 봤자 하얋게 바뀌지는 않을거 같더라구요 이런옷 햐얋게...

첫애입던 작아진옷 서랍이며 상자며 다 넣어뒀다가 다음달에 둘째 나오는관계로 물려줄꺼라고 보관해놓았던거 꺼냈는데 누런 얼룩이 묻어서 안지워지네요 ㅠㅠ 완전 희옷은 락스에 담가서 빼면 댄다지만 다른것들은... ㅠㅠ 계란 껍질넣고 푹 삶으면...

완전 흰색치마에 왠 누런얼룩이.. 학생분들 여름에 하복 땀난거 잠깐만 안빨아도 살짝 황색으로 변하잖아요;;; 대체 치마에 왜 이런 얼룩이???;; 이거 락스 풀어서 담그면 없어지긴 할까요?ㅜㅜ 삶거나, 레몬즙이나 뭐 이런거 말고 그냥 세제로 빼는방법...

얻어서 어제 해본거거든요... 우리 승민이 엄청 토해서 옷마다 누런 얼룩이 생겨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요. 젖 토한건 특히나 더...빨아 삶아 세탁기에 돌려도 안되길래 얼마전엔 삶는과정에서 락스도 넣어봤는데도 안되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옥시크린...

내가 줄눈의 색 위주로 화장실청소를 하긴 하는데.. (타일줄 누런거 개싫음 빨건곰팡이극혐) 물때도 ㄱㅊ게없어짐 변기통도 세척...그냥 그럼 락스 : 직빵이긴함 근데 타일줄눈 녹고 깨짐 위험함 옷에 튀면 색 ㅈ됨 과탄산소다 : 줄눈이 엄청 하얘지지...

아끼는 옷인데.... 목이 너무 누래졌어요ㅋㄱㅋㅋㅋㅋㅋ 과탄산 베이킹소다 식초 락스 등등 있던데 뭐가 제일 효과가 좋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