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크라이나 출신 누렁이 인사드립니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용학원에서 키우던 누렁이 데리고 왔슴다 이름은 애플임니다!! 바로 애플망고ㅋㅋㅋ 일본에서 왔다고 했는데 혈통서보니까 우크라이나 출신임ㅋㅋㅋㅋ 쇼독 2년하고 그다음엔 6개월마다 새끼빼는 용으로 키워진 아이임다 지금 학원 원장도 누구한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누렁이 얘기 1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협적으로 덤비니 ㅉㅉ 하지만 개는 아니다 그동안 참많은 개를 키웠고 정들었던 개도 많지만 오늘은 가장 정든 발바리 누렁이 얘기를 해 본다 지인으로 부터 생후 2개월 정도 때 얻어 온 한쌍중 한마린 오자마자 죽고 이 암컷 누렁이만 남았다 이사진은...
-
누렁이(34)(조주청의 사랑방이야기)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주청의 사랑방이야기(34) # 누렁이 민 진사가 산돼지에게 공격 받자 누렁이 모자가 달려들어 목숨 구해 애꾸된 어미와 꼬리잘린 새끼를 민 진사가 지극정성으로 돌보다 몇해 후 겨울에 세상 떠나고… 뿌려 놓은 산삼씨를 보러 오늘도 민 진사가 뒷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황구(黃狗 : 누렁이 똥개) 🐶🐕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황구(黃狗 : 누렁이 똥개) 🐶🐕🦺 옥색 한산 세모시 두루마기 자락을 펄럭이며 허우대 멀쑥한 젊은이가 강둑을 건너다 걸음을 멈췄다. 아름드리 느티나무 그늘에서 남정네들 여러명이 모여 가마솥을 걸었다. 한무리가 땔나무를 모아오고 나머지는 밧줄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솔직히 맛있다 VS 누렁이 밥 그 자체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집 누렁이16~20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 누렁이16~20 이승례 순하디순한 우리 집 소 누렁이 쌍꺼풀진 눈으로 쳐다보는 눈길이 선하다 밭 갈고 논 갈던 고된 일과에도 힘들다 말 없던 그는 우리 집 살림꾼이었어 하세월 지난 지금도 눈에 선하다. ÷송아지17 새끼 밴 누렁이 산에 메어놓은...
-
누렁이 ㅎ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수확한 누렁이 ㅋ 어제 오면서 궁뎅이 델꼬 왔떠예 ㅎ 코끼리 발 ㅋ 이뽀예 ㅎ 요구눈 친구가 준 선물 ㅎ 사마귀 무셔부예 ㅋ 담주 삼총사 언냐들 오몬 묵어야 하눈디 ㅋ 꼴통 오라바이 갑자기 와가꼬 달라해서 청량고추랑 전부쳐 묵어니 맛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