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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토)5시 인사동 누룩나무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모임진행하는 장소[매장]의 전번은 반드시 기재하여야합니다 ) 2.날짜/시간 : 11월30일(토) 5시 3.모임장소 : 인사동 누룩나무 4.모임인원 :남 :4명. 여 :4명. ( 최소인원 8명으로 ) 5.모임회비 : 남:40,000 여:30,000 🔹회비는 1/N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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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일(토)인사동 누룩나무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통보없이 준회원 10일 강등처리됩니다. 🔹모임 일시 : 2024년 9 월 28 일 🔹모임 장소 : 인사동 누룩나무 🔹벙주/총무 : 진정 *️⃣1차 참석명단 : (존칭 기재바랍니다 - ex : ooo 님) 남 : 가디즈님, 한겨울님, 내일님, 진정 여 :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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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10월 29일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적 메시아가 나타나 자기들을 끌고 갈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대신 스스로 사랑의 삶을 살면서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듯, 또 누룩이 부풀어 오르듯이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길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자신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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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둘레에 사는 참느릅이야기와 팽나무,푸조나무2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멈춤 용으로 약으로 사용했다. -참느릅나무의 서식처에 가중나무가 침투하며 살지만, 원래 땅의 주인은 참느릅나무다. 경상도 표현으로 누룩나무, 시코나무로 불렀다. 원래 그 땅의 주인이 누군지 잘 살펴야 한다. - 잎이 작은 나무는 오래 산다.(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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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의 비유 (마 13:33)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것이다! 주님은 주이시다 우리가 교회의 과거와 현재를 고려해 볼 때 주님은 주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교회가 가라지, 큰 나무, 누룩 등 문제에 봉착했을 때 주님은 이 모든 것들을 주관하고 계신다. 그 이유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