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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편초과)누린내풀/경북(2024/10/11)...........번갯표 마지막 잎새가 아닌 마지막 꽃잎을 일몰직전에 만났네요

흰누린내 보라누린내 나비수국이. 키우고.싶었어.수없이.키웠지만 월동을.못하여..다.보내고 두아이..대신키워요 노지월동짱 정원이..화사합니다

누린내풀(이명 : 노린재풀. 구렁내풀) 詩讚 민경희 튼실한 줄기 힘차게 뽑아 올리며 마주나기하는 넓은 잎 사이로 많은 가지를 치며 잎 겨드랑이에서 원뿔모양 꽃차례 벽자색 꽃 피우는 누린내풀 꽃이 아름다워 가까이 다가서면 가까이 오지 말라 경고라도...

서울에 볼 일 보는 중에 길가다가 누린내풀이 있어 잎이 조금 다르길래 찾아보니 원예종 누린내풀이랍니다. 2024년 9월 28일 서울

누린내풀 여러해살이풀로 전초에서 좋지 않은 누른내가 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실제 꽃을 대하고 보면 두루미 형상 모습을 하면서 예쁜 꽃이다. 2024년 9월 12일 들새산새山人 : 시몬 白英雄 누린내풀(마편초과)

누린내풀이라는 이 꽃을 잘못 만졌다가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되지요 꽃 이름대로 누린내가 나는 꽃이니까 이 꽃을 보시걸랑 만지지는 마시고 꽃만 눈맞춤 하고 보세요. 하지만 속눈썹이 긴 매력있는 꽃! 예쁘기는 하죠? #꽃명...

보라색 누린내풀은 지천으로 많고 2022년 구해서 파종하고 식재한 흰누린내풀이 잘자라 몇군데서 피고 있네요~ 241001

40대 중반인데 요즘 더워서 그런지 땀을 많이 흘려서 외출하고 돌아오면 옷에서 특히 가슴 부위 옷에서 비린내가 심하게 나요. 물귀지인데 액취증인지는 모르겠고 겨드랑이 부위에는 드로클로 주기적으로 바르고 있어요. 면티는 세탁하면 그나마 냄새가 안...

제가 기르고 있는 흰색 누린내풀이 꽃을 피우고 있네요. 공단풀은 덤입니다. 2024년 9월 25일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