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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사 맘인 지구촌누비라 닉네임 때문에 아들이 저어기 머언 바다를 향해 날마다 꿈을 펼쳐가는지 모른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적교 시작 부터 헤매이던 모자간의 떨떠름했던 좌충우돌들의 상태들이 돌아보니 추억으로 남겨졌네요 벨트 바클의...

*회장님 :김경민 *고문님 :심점섭 *부회장님 :김윤정 *총대장님 :문영배 *총무님 :문영배 *운영위원장님:이신호 *감사님 :이순원 *산악대장님:김순철 이다해 *재정위원장:최영희 *운영위원 :박성규 조동환 이성복 신점숙 김은영

교회, 포항, 국가, 열방, 신년 부흥회, 청소년부 캄보디아 비전트립 등을 위해 두 손을 모으고 있다. 한 집사는 “지난 2일 누비라기도회에 참석한 뒤 수년간 이어져 온 종아리 가려움증이 거짓말같이 깨끗하게 사라졌다. 그 뒤 14일째 한 번도 가려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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