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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나무를 심어놓았기에 한식에 또 다녀가셨는지가보다 여겼다. 올해 성묘 때가 다가오니 오빠가 전화하셨다. 성묘하러 언제 오겠냐고. 오빠가 내 가는 시간에 맞춰서 오시겠다고 했다. 왜 그러실까. 삼촌 내외분 성묘 벌초는 고향마을에 계시는 지인...

눈향나무(누운 향나무)는 지리산에서 멸종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간이 한두 개체가 보이긴 하지만 세력이 약한 묘목 수준이고 바위 절벽에서 자라 육안으로 확인하긴 더 힘든데 삽목으로 증식해서 법계사에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양반들이 항나무를...

울릉도 화산석 준비 소재준비 좀누운 향나무. 남천, 낙상홍 묘목,꽃댕강 나무 대강 자리 배치한 다음 나무 모양을 철사로 유인하고 , 아래쪽 우측이 허전 한듯 하여단정화도 ... 키작은 이끼로... 뒷모습 ... 뒤쪽도 남천을 한포기 완성 된모습 맨위의...

작약 묘목밭 어느 농가의 작약밭 산운마을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에 있는 전통마을이다. 조선 명종때 강원도 관찰사를 지낸 학동(鶴洞) 이광준이 이 곳에 입향하면서 영천이씨의 집성촌이 되었다. 산운마을은 뒷편의 금성산 수정계곡 아래에 구름이 감도는...

方形蓮塘) 주변에 심어져 있는 이 나무는 울릉도 원산으로 묘목수령(苗木樹齡) 300년, 이식수령(移植樹齡) 430년으로 추정된다...였다. 방형연당(方形蓮塘) 주변의 향나무와 누운 소나무 수령 730년으로 추정되는 향나무 1 수령 730년으로 추정되는 향나무...

자빠져 누운 듯 하면 눈잣나무, 눈향나무, 눈측백나무. 나무의 쓰임새로 대팻집나무, 참빗의 살을 만든 참빗살나무. 고기잡이 도구용 작살나무, 윷을 만들기 적당한 윤노리나무, 키나 고리괘짝을 만든 키버들 고리버들, 부엌 조리용 조릿대 산죽 (조릿대...

나무 (누운)눈측백 - 손바닥처럼 납작한 작은 잎이 한쪽 측면으로만 자란다 하여 측백이라 함 - 누워자란다는 의미가 붙은 나무; 눈잣나무, 눈향나무, 눈측백 (2) 작은 키에 시원한 그늘을 만드는 박태기나무 (3) Acer로 불리는 가장 아름다운 단풍나무...

봄, 묘목 농장주변에 호박씨를 심겠다는 남편에게도 씨앗 한줌을 내주었다. 남편은 성에 차지 않았는지 한 움큼의 씨앗을 더 덜어갔지만 수확량은 고작 애호박 두개가 전부였다. 짬을 내서 거름도 줄 것이고 호박이 맺히면 무성한 잎들도 솎아내겠다고...

삼단 향나무 , 전남 보성군 문덕면 덕치리 임병수(문덕 면민회장 , 자문위원) 식재마침 13. 목백일홍 전남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163 허북구(천연염색문화재단 운영국장 ) 14.(녹차나무 묘목 130주) 나주 천연염색문화관 신문순님(곰삭은그녀 대표)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