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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할수있을까요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해야지 않습니까 누가 내일을 옳바르게 해줄수있을까요 오히려 잘못되길 바랠것입니다...갖고있지요 우리의 살길은 제조업인데 어찌 공과를 멸시 한답니까? 우리는 얼른 옛부터 멸시해온 쟁이를 무시하는 습성...

야구 용어로, '공과(空過)', '누(壘)의 공과'라고도 한다. 타자가 분명히 안타라고 여겨지는 공을 쳤지만 진루의 의무를 지닌 주자(이 경우 타자가 주자가 된다)가 밟아야 할 누를 밟지 않고 지나칠 경우 상대팀(수비팀)의 어필에 의해 아웃이 적용되는...

투런 홈런을 치고나서 홈플레이트를 밟지않아서 아웃된... 아침에 궁금해서 찾아보니 누의 공과라고 하는군요... 따라서 3루타로 기록된답니다. =========== 공과(空過) : 주자가 규칙에 의해 밟아야 할 누를 밟지 않고 지나쳐 버리 는 것으로, 어필...

1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누의공과가 1년2개월여만에 다시 나왔다． 통산 24호다． 24일 문학구장． 7회 초 2사 1루서 LG 대주자 임도현이 김상현의 우선상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왔다． 1-0 상황에서 한점 더 달아나는 득점으로 보였다． 그러나 다음 타자...

입모양만으로 ‘맞잖아’라고 말한다)... 강종희가 두사람을 따라간다. 2. 타이틀 제 12회 ‘누군가는 눈치챘다. 누의 공과’ 누의 공과란 타자가 밟아야 할 누를 밟지 않고 지나간 경우, 반드시 상대팀의 어필에 의해서만 아웃이 적용되는 규칙을 말한다...

타구가 펜스에 맞길래 아 또 2루타 맞는구나 싶었던 찰나 ??? 당연히 2루타인 줄 알았는데 1루 쪽 카메라는 타구 쫒아가는 카메라 때문에 안 보였는데 2루 가는 타자 주자가 1루를 안 밟았나봐요 아웃! 누의 공과는 처음 봤네요 신기했습니다

본인은 닿은느낌이라곤 하지만 당시에, 힐만감독도 누의공과로 봤다고하고 심판도 누의공과로 봐버렸으니 두산에서 어필만했다면, 분위기를 확 가져왔겠네요.

이고............. 제가 알고 있는건 여기까지 밖에 없는데............. 이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고수님들 좀 알려주시길............. 비록 어제 누의공과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였지만........... 왠지 싹수가 보이는 신예선수인것...

예전 채태인 이후로 누의 공과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그 와중에 이거 찾아낸 다저스도 대단 하네요 ㅎㅎ https://youtu.be/PyF85nfNv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