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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주택용 누진제를 폐지하지 않는 대신 전력 사용량이 많은 7~8월 여름 시즌에만 한시적으로 누진 구간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도입될 전망이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논의해 온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

들어갔는데요. 현재처럼 3단계를 유지하면서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요금을 깎아주는 효과를 내도록, 이른바 '한시적 누진구간 확대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최종 확정안은 오늘 발표합니다. 정연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kr/news/articleView.html?idxno=40149 단일계약방식 공동주택 전기료, 세대와 공용 분리 부과해야 공용 사용 전기 합산 시 누진구간 초과로 불이익 대주관, 검침일 변경 선택에 주의 당부 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황장전)는 단일계약방식 공동주택의...

하계(7~8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구간 확대 안내문.jpg 주택용 전력(고압) 요금표 참조하시기 바라며... 누진구간이 확대되어 세대별 요금은 절감되지만... 아파트 전체 사용량은 누진구간 확대와 관계없으니... 각 세대에서는 전기사용을 아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