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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휀 원진 도련님의 두산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었는데 스케줄 없으면 종종 야구장에서 발견되는 도련님 목에 두산 수건 두른거 보라고 이거 직관 간 내모습 아니냐고 두산팬들 한 입 모아 도련님 시구 염불 외웠는데 염불 성공!!!!! 두린이 회원...

陋巷 누추하고 좁은 마을 尹鑴(조선의 시인) 明着衣冠士子身 밝게 의관을 걸친 선비의 몸으로 簞瓢陋巷不厭貧 단표누항의 가난을 꺼리지 않는다 雲開萬國同看月 구름 열린 만방에 함께 달을 보고 花發千家共得春 꽃 핀 천 가에서 모두 봄을 얻는다 昭子...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이게 뭔 소리냐고요? 내가 생각하는 그 리빙레전드 맞냐고요? 맞습니다 소드에서 다른 숙부님이 소식 알려주셔서 헐레벌떡 뛰어갔고요?? 한국...

약간 누추하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의 아뜨리에 대작은 몰라도 엉뚱작은 나올만 한데...... 그래 가보는거야 고치지 않고 바꾸지 않고 닑아가는대로 /////////////////////

누추함이 있었다 어지러움이 있었다 추함이 있었다 협소함이 있었다 그래서 명소 아닌가

허신 작가의 판타지 호러소설! 「꿈의 정적 그 누추한 진실」 (보민출판사 펴냄) 실제 직면한 내 애상의 거울이다. 기가 소진돼 심신이 불안한 것일까? 내 꿈엔 늘 게걸스럽고 더럽고 불결한 공포의 좀비가 등장해 밤잠 편치 않은 구속적 내 영혼을 밤마다...

출처 : 여성시대 (빡치게하지말아주세요) 올해 읽은 책들 중에서 추천을 할게 ㅎㅎ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여시들의 반응이 어떨지 몰라서 일단 비소설류부터... 가져와봤어 난 소설은 좀 취향을 타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덜........ 호불호...

피부 조낸 좋네 ... 너무 누추해서 입술이라도 발라야겠다고 무슨 림밥 같은거 꺼내서 슥슥 바름 제기랄

陋巷(누항) 윤전(尹鐫: 1617~1680) 未詳 깨끗하게 의관을 차려입고 선비 된 몸으로 明着衣冠士子身 명착의관사자신 누추하고 가난한 삶일지라도 싫어하지 않네 簞瓢陋巷不厭貧 단표누항불염빈 구름 걷히면 나라마다 모두 달을 바라볼 수 있고 雲開萬國同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