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스로 얼마나 편협한 시각을 가졌는지 인증 한 꼴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 [OSEN=노진주 기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52...

출처 : 다음카페

아파서 아프다고 이야기 했더니 왜 아필이면 지금 이야기 하냐고 국가대표 누칼협 했냐고 너 잘나 금메달 딴거 아니라고 협회 없었으면 네가 어찌 메달을..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법 음지때문에 좀 아프다 이야기를 했더니 성처에 손가락을 넣고 휙휙...

누칼협이냐? '누가 칼들고 국대하라고 협박했냐? 금메달 따라고 협박했냐?'는 식이네 ㅋㅋㅋ 방수현도 개꼰대였네. 안세현 선수 그냥 귀화해서 다른나라 가시는게 낫겠네요. 예체능 관련 협회중에 제정신 박힌것들 찾기가 힘들구나 ㅋㅋㅋ 앞으론 한국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