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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 누칼협 밈 뺏어온 어제 집회 깃발 누구든지 칼을 뽑았으면 협을 행하여야 한다 어떤 누칼협이랑 다르게 품격이 있음

내 기억에, 2022년에 가장 많이 들었던 인터넷 밈은 '누칼협'이었다. 누칼협은 '누가 칼 들고 협박함?'의 준말이다. 나는 이런 종류의 인터넷 밈이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생각하는 바를 미약하게나마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실의 현상을 인터넷...

‘누칼협’이란 신조어가 있다. ‘누칼협’ 은, ‘누가 칼 들고 협박함?’ 의 줄임말이다. 누군가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면 이렇게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다.

누칼협 진심 걍 힘 빠지고 어이털리게 하는 단어

누구든지 칼을 뽑았으면 협을 행하여야 한다 원래 뜻은 남초 밈이래 앞으로는 이 뜻으로 쓰자!

누칼계 누칼쿠로 합시다 야당이어쩌고저쩌고 >> 누칼계? 대통령이 미숙하고 어쩌고 저쩌고 >> 누칼쿠? 빨갱이가 어쩌고 저쩌고 >> 누칼계?

출처: https://x.com/CH3NGJU4N/status/1865411565564166379?t=sXHGfQrBonPg7Wnew-Avng&s=19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누구든지 칼을 뽑았으면 협을 행하여야 한다 쓰ㅣ앙 개존멋...

ㅇㅇ했잖아 한잔해~ << 이거 ㄹㅇ 저는 굉장히 맘에 드는 긍정적인 밈이라 생각함요. 부정적인 상황이 닥쳐도 그 속에서 행복 회로를 굴려서 긍정으로 바꿀 수 있는 COOL한 유행어라 생각합니다 ㄹㅇ ㅇㅈ합니까?

스레드에서 아줌마들이 징징거리면 누가 칼들고 애낳으라 협박했냐 니가 낳았잖아 이러네 ㅈ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