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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파죽을 마치고...[그 외에 다음 소설에 대한 주저리들] 200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파죽을 마치고. 아아, 멍하다. 라는 생각이 소설을 마치고 나서의 생각입니다. 누파죽, 쓰면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고민도 엄청나게 하고 시간에도 쫓기면서 쓴, 힘든 소설이었었다. 어쩐지 담담하게 소설을 써갔달까...? 누파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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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파죽 중간에 보다 끈껴서 ㅠ 200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래도 사서 봐야겠죠 ㅇ_ㅇ 그런데, 누파죽도 나의사랑 나의꼬봉과 같은 세림출판사 인가요 ㅇ_ㅇ; 아직 출판이 안돼 인터넷에 안뜨길래. 그걸알면 세림까페에 공지를 띄우겠지만^ㅇ^;; 요즘에 바하님과도 연락이 안되니-_-... 어쨰뜬 누파죽꼭꼭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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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파죽에 나오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입니다.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파죽에 써먹을 곡인데요-ㅁ-; 솔직히 이 곡이 아니라 엘튼 존의 라이온킹이거든요. 우선 애니메이션속에 있던 그 곡으로 들려드릴께요 나중에 엘튼 존버젼으로 구해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요=ㅁ=; 그럼 앞에 티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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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1권 (누파죽) 표지 200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허- 대략 민망하네요. 지극히 평범한 소설 표지같습니다. 그런데....어째써 파랑새 앞에 '사랑의'가 붙어있는 걸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