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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바닥을 기는 쑥부쟁이 있나요? '눈개쑥부쟁이' 11월 5일의 꽃은 '눈개쑥부쟁이(Korean montane aster)’, 꽃말은 ‘찬사’이다. 한라산이 고향인 우리 야생화다. 이름처럼 누워(눈) 바닥을 기며 자란다. 이른 봄 씨앗 하나에서 가을에 수백개의 꽃...

달빛, 눈개쑥부쟁이 김유진 달빛 아래 신발 벗은 눈개쑥부쟁이 그 하얀 꽃대가 마당에 쌓이고 있으니 이제 곧 사랑이 다녀가겠다 세상에 나와, 찬 서리 머리에 이고 한껏 울어보지 못한 꽃잎의 허기진 사랑 낮게 엎드려 기다리는 목덜미에 수없이 꽃망울...

1. 눈개쑥부쟁이 : 개체가 작고 포복성의 다년생 2. 붉은호장근 : 어린가지에 자줏색 반점이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호피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호장근 중 붉은색 꽃 3. 섬쑥 : 제비쑥과 비슷하나 가늘게 갈라지는 특징 4. 섬잔대 : 키자 작고 꽃이...

나며 9∼10월에 익는다. 관모는 희거나 붉은빛인데, 관상화의 관모는 짧고 설상화는 길다. 비슷한 종으로는 한라산에서 자라는 눈개쑥부쟁이(Aster hayatae)가 있다. 한국 특산식물로 전국에 분포한다. 쑥부쟁이 https://cafe.daum.net/510211/4bCc/5328...

눈'은 '흰 눈'이 아니고 '누워있다'는 뜻이며, 바닷가에 많이 살며 갯쑥부쟁이와 닮았으니, '눈갯쑥부쟁이'가 맞는 것 같은데 '눈개쑥부쟁이'라고들 하네요. 늦게 꽃이 피기 시작해서 씨앗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5 분에게만 조금씩 나눔할께요. 390원 우표...

왠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두고두고 기억해도 좋은 그런 날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좋은날 입니다' - 오광수- ❈✿ 눈개쑥부쟁이 ✿❈ 학 명Aster hayatae 영 명Korean montane aster 꽃 말 : 찬사 ✵✿내 용 : 쑥부쟁이 중에 키가 가장 낮으면서 꽃이 많이...

국명 : 눈개쑥부쟁이 학명 : Aster hayatae H.Lev. & Vaniot 여름이 이렇게 가는가 보다. 무더위를 견딜 수 없어 하면서도 유독 비가 많았던 올 여름, 이렇게 가을이 와도 되는가 싶어 은근히 걱정이 앞선다. 여름이든 가을이든 높은 산이든 집 앞 공원...

눈개쑥부쟁이 이명 : [눈개쑥부장이] [개쑥부장이] [개쑥부쟁이] [산개쑥부장이] 학명 : Aster hayatae H.Lev. & Vaniot 분류군 : Compositae(국화과) 일명 : カンナノギクンナノギク(Kanna-no-giku). 잎 근생엽은 주걱형이며 끝이 둔하고 밑부분이 흐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