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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눈꺼풀과 코는 새빨갛게 부었다. 지쳐 잠든 것 같으니 다시 밖으로 나간다. 건물 주변을 산책한다. 바로 옆에 있던 공장에 들어서자 목줄이 채워진 우람한 개 두 마리가 큰 소리로 짖어온다. 문도 잠겨 있고 사람 없이 개들끼리 그곳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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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물자국 200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클리너(눈물세정제라고도 합니다만..)를 사용하셔서 매일 한번정도는 닦아 주셔야 합니다. 검지와 엄지로 위아래 눈꺼풀을 잡고 아이클리너를 한두방울 떨어뜨리세요 그런 다음에 탈지면으로 수분이 남지 않도록 부드럽게 닦아 주시면 되세요 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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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테라칸 구난일기 201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운 눈꺼풀에 포기하고 만다 ㅎㅎㅎ 대구칠곡에서 성주읍까지 그시간대... 시간,거리는 1분에 1키로... 40분거리~! 출발과 동시에 자정에 접어들었고 전날 모동호회 정모 충주 비내섬을 다녀오고 차를 비워놨더니... 계기판에서 밥달라는 표시에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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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비 사막에서 증발한 2호차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크리너도 털어냈다. 엔진오일의 양도 줄어 있어 800cc가량을 보충했다. 한국에서 광오일이 아닌 합성오일(앰스오일)로 채웠던 탓에 중도 교환은 염두에 두지 않았다. 다만 소모되는 양에 대처할 보충오일 정도만 준비해 온 것인데 이 상태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