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선을간다/ 애국 국민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 - 간 그때그자리 상처입은 노송 - 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숲말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
-
전선을 간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
서울의 봄 관람기 '전두환 김성수' 전선을 간다 20240210 김미영外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 하나 보다. 아수라의 예언자 김성수가 남긴 군가를 틀어본다. 전선을 간다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
2024년6월12일(수)여름에 내린 새하얀눈!! 난 샤스타데이지 보러간다!! 하이원으로~ 만항재 야생화밭!!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풀이 없이 올라옵니다. 점심과 간식 충분히 준비 하세요. 맛있는 점심 준비해서 꽃밭에서~ 냠냠!! 모임비용 : 30.000원 (우리은행 ****-***-****** 김ㅇ성) 입장료별도 신청과 동시에 입금 닉네임[여행지] 좌석지정 문자나 카톡 하지않아도 은행입출금...
-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잃었네~~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목소리~~ 201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201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
전선에서 온 편지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눈 사이를 창문은 본다. 창문은 놓여 있다. 창문은 펼쳐져 있다. 창문은 궁금하지 않다. 열려 있으면 열릴 것이고 닫혀 있으면 닫힌 것이다. 반대는 없다. 풍경은 훼손되지 않은 채로 전달되어야 한다. 아무 의미 없는 구멍처럼. 지금 열린 그것은...
-
12월 20일(수) 어제부터 내린 눈이 함박눈이라서 쓰는 글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내린 눈이 조깨 된다. 어찌보면 올해와서 첫 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겨울은 ‘엘니뇨’ 현상으로 우리나라로 수증기가 활발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커져서 눈이 많이 온다고 한다. 이번 눈소식에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바라보는 손해보험사...
-
황의지 : 징용-중국전선 일본군의 중지(中支)파견군으로. 팔로군(八路軍)이란? <6회>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합전선을 펴고 있는 미 공군은 연일 이곳 일본군 중요기지를 폭격했다. 당시 상해임시정부도 중국의 국민정부가 피신해 있었던 중경으로 옮겨가 있었다. 일본군의 목표는 중경을 함락하는 것이었으나 미군의 공습과 팔로군의 집요한 기습공격으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