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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가 어떤 때는 너무 좋아서 두근 거려. 이렇게 홀로 있음 더 좋아지고 같이 있음 더더욱 좋아지고 오늘 넌 날보러 오겠지. 그리고 같이 웃고 서로 바라볼꺼야. 매일이 고맙고 내일은 더 고마울거야. 사랑이 큰 마음의 표현이라면 불러보고 싶네. 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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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12폭포~번개~놀멍~쉴멍~눈누~랄랄라~~계곡 물놀이~쉰나~신나~~♡!!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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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배추 60kg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클서클 내려오고 일하는데 피곤 했었어요 팬더곰 눈처럼 귀요미 ㅎㅎ _ _;;;;; 해서~~~~ 그냥 절임배추로 구매합니당 눈누 난나~~ 야호~~~ :~) 청각넣고 기본재료에 충실한 김장 담궈보려 합니당 > < 캬~~~ 멸치액젓1.5키로 까니리액젓 1.5키로 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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