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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이 눈물의 여왕 이야기를 한 22일은 기현을 생각하는 날인데 생각해 달라는 듯이 와 주었기 때문에 조금 웃었다 이번달은 늦지말라고 리마인드 하러 온거 같아서··· 최근에 모두에게 지시를 내리는 포지션이 되어버려서 처음에 전체의 방대한 정보...

요즘들어 부쩍 구하기 어려워진 3만5천 쿠폰을 두장씩이나 주셔서 카메라에 필요한 악세서리들을 저렴하게 주문했네요..^^ 주문할때 살짝 실수를 한거같아서 맘에 걸리지만..;;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출연해 '눈물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 박민영은 지난 2011년 영화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고 SBS '시티헌터'(2010) KBS2 '성균관스캔들'(2011), KBS2 '영광의 제인'(2011), MBC '닥터진'(2012), KBS2...

아버지도 `눈물의 여왕' 그녀의 열렬한 팬이었댔지…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문인(文人)들 장례식도 예총광장에서 더러 있었다. 만장도 없고, 악대는커녕, 행진은 커녕 아주 형편없는, 초라하기 짝이 없는 모임이었다. 그 초라함을 위해서만이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