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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하면 OST와 소품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 음악 감독님과 미술 감독님 일정이 가능하시다면 두 감독님의 코멘터리를 듣고 싶어 의견드립니다!

95-02년 이소라의 프로포즈 [뮤지컬] 헤드윅, 펌프보이즈 음악감독 작/작사 정 영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한 시인. 시집 <평일...비를타고, 아이러브뮤지컬, 42번가, 쇼코메디, 하드락카페, 눈물의여왕, 오해피데이, 아가씨와건달들, 넌센스 외 [연극...

여왕'에서 만날 수 있었다.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던 중에 잠시 동안의 한국나들이에서 뮤지컬이라 하기엔 2%가 부족한 '눈물의 여왕'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정치용교수의 부탁을 받고 배우들의 발성연습과 편곡을 맡았었다 나는 '접속'이란 영화를 보지...

욘씨”눈물의 여왕”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훌륭한 연기였습니다.(라이브 도중의 휴대폰으로 보크스를 넘어졌을 때의 울음도 대단했지만)...수술실에 들어가 있는 동안...골이 물고기의 노트를 보면서...2명의 회상 씬이 또 정말 좋았다...그리고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