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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하나도 모름..;; 아무리 지금은 잘하고 있어도, 김.수현이 초반에 여왕님 죽는다고 했을 때 진심으로 좋아하고 웃고 그게 납득이 안되능 것 같음. 아무리 힘들었어도 그래도 사람이 죽는다는데..;;; 그게 기쁠일이야? 반면에 윤씨는 뒤틀린 사랑...

가족이 아프다니까 그제서야 본인들 감정 고백하고 하는게 우리 가족 보는거 같아서요 저는 울고나면 머리가 너무 아파져서 우는건 최대한 참는편인데 MBTI가 F인 저로써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아 머리 아파

ㅈ재준 드디어 복싱으로 쳐맞는구나

눈물의 여왕 11화부터 매화마다 눈물 줄줄 흘렸잖아ㅜㅜ

너무 슬퍼요ㅜㅜ

너무 슬퍼…

오늘은【11화 테파의 바라】 좋아! 테파 형! 그리고···좀, 몰랐다고 무렵이 있었습니다만···김·지스가 톨소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던 것은 테파가 손쥬에 전화를 해 이야기했기 때문에인 것입니다인가? 방송상, 매우 단시간의 전화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