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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고딩들 상대로 진심으로 승질내고 개뭐라하고 심지어 욕설까지 했는데 묵음처리만 하고 그냥 내보냈네ㅋㅋ 너무 보기싫다

만나이라고 박박 우기고 싶어요ㅡㅡ

손흥민 잘하길 바라는데.. 패스 받아서 마무리 하는 기회가 거의 없고 그걸 왜 사르랑 우도기가.. 클루셉스키가 하는지 특히 왼쪽 그러다보니가 턴오버도 많고 턴오버돠면 후방에 사람 없어서 손흥민이 수비가담하러 스프린트 하고 우도기 사르는 설렁설렁...

업로더들 소중하고 고생하는건 알지만 댓글쓰고 있었는데 고새 지웠네... 자기편 안 들어줘서 화났나

아주 오래전 할매하고 할배들 여러명이 식당에 오자 소란해지기 시작했다. 손님들의 눈쌀이 찌뿌려졌지만 사장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노인네들이 매상을 올려 주기에 이렇게 몰려 다니는 노인네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 할매! 영감님이...

맘카페들 우선적으로 점령했다더니 맞는말 같기도 하구요 여기 정치 잘 모르고 일상얘기 나누기 위해 들어오는 분들도 많을텐데 눈쌀 찌푸려지는 정치글 꾸준히 올라오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특정당이 일부러 작업하는거 아니라면 굳이 본인의 정치성향을...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3753?sid=104 손흥민 유니폼 입었다고 "반역자"‥중국 관중 비매너 '눈쌀' ◀ 앵커 ▶ 어제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예선전 경기가 있었죠. 우리 선수들, 좋은 활약으로 3대0 승리를 거머쥐었는데요...

왜 이딴거 까지 올리지..? 진짜 할짓 없나보다 싶은 애 있음? 나 그런 생각 들면 무조건 업데이트 안보기 누름

눈쌀 찌푸리게 하는 장관의 龍飛御天歌 북한의 뉴스를 방송을 통해 가끔씩 보았다. 북한 뉴스 앵커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음과 같이 敎示(교시)하셨습니다......’ 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뉴스에 등장한 독재자는 농사를 짓는 일, 군대나 무기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