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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서문(우익문)이 보이고 서문 지나 수어장대 쪽 성곽길로 남한산성 성곽 소나무 숲속의 발굴지(옛 절터였던 듯..) 눈 쌓인 숲길로 쓰러진 나무 앞에서 행궁 가는 길 행궁이 내려다 보인다 남한산성 행궁과 좌전(종묘) 남한산성 행궁 행궁 앞에서...

은행나무는 8%에 그쳤다. 우리나라는 어디에서나 고개를 들어 산과 마주할때 가장먼저 눈에 띄는 나무가 소나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태어 나면서부터 소나무와의 인연은 시작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에는 소나무로 지어진 집의 안방에서 아이가 태어났고...

길 승가봉에서 보이는 지나온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승가봉(567m) 의상능선 풍경이 장관이다 승가봉 넘어 가는 암릉길 눈 쌓인 승가봉 바위지대 비봉과 시내 풍경 2:07 통천문 지나 눈 쌓인 미끄러운 바윗길로 바위틈에 꿋꿋하게 자라는 소나무 문수봉 3...

몇컷 오빠네 뒷산 풍경이 그림이 되었네요 평소엔 너저분 하더니 장독대에 눈쌓인 모습이 정겹고 넘 이뻐서 몇컷 눈쌓인 뒷산에 소나무가 환상 두분이 가을부터 병원에 입ㆍ퇴원을 반복한 터여서 앞마당에 배추가 뒤늦게사 속이 찬탓에 그대로 눈속에...

조망명소 눈 덮인 칼바위 암릉길 호암산 신림동 일대 조망 호암산 주변 풍경 평탄한 고원길로 11:52 장군봉(411m) 지나 눈 쌓인 소나무 숲길로 지나온 장군능선 석수능선 아래 경인교대 안양캠퍼스가 보인다 소나무 능선길로 12:54 깔딱고개 지나 소나무...

있는 소나무...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저수시에 도착했습니다. 아, 청둥오리 등이 한 마리도 나와있지 않네요. 조금 섭섭... 남도의 신기한 마늘밭.. 마늘은 추위 속에서 꿋꿋이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북쪽지방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하긴...

새 한 마리 겨울나무에 앉아 울어 얼어붙은 연못 소복소복 쌓인 눈 눈꽃 옷을 입은 무궁화 겨울 동화마을 춥지도 않는지 쌓인 눈 소나무에 앉아 있는 까치 한 마리 눈꽃 옷을 입은 나무들 겨울 능수버들 눈꽃 옷 겨울 아침 발자국들 하얀 옷을 입은 계수...

대관령 소나무 숲길 제일 높은 곳... 대통령 쉼터 도착...(11:43) 안개에 잠긴 전망대...(날씨가 좋으면 강릉과 동해 바다가 보인다) 가을비 / 조병화 ​무슨 전조처럼 온종일 가을비가 구슬프게 주룩주룩 내린다 ​ 나뭇잎이 곱게 물들다 시름없이 떨어져서...

집 앞뜰에 많은 눈이 밤새 내렸습니다.둥근 소나무옆 장독도 눈에 묻혀 버렸네요. 귀촌하여 아무것도 없던 집 마당을 나무심고 가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