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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 “눈은 마음의 등불, 부단한 온갖 사랑의 수행”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 “눈은 마음의 등불, 부단한 온갖 사랑의 수행” 2023.6.23.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코린11,18.21ㄷ-30 마태6,19-23 얼마전 화기애애했던 만남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도반들과의 만남이, 특히 시를 좋아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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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금) 마음의 등불인 눈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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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원을 품고 있는 숙녀 소경, 측은함에 눈을 줘 눈뜨게 하니 다른 남자와 눈 맞다. 맺음, 인도와 정의 행인을 생각하는 배려의 아름다움도 눈을 준 젊은 소경은 사랑 찾아 떠나가도 부끄럼 없는 눈이길 바란다는 잔잔함. 마음의 등불 이미지를 다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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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의 등불이다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1주간 금요일(2016. 6. 17. ) (마태 6,19-23)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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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의 등불이라던가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했던가 같은 풍경 같은 그림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데도 달리 보이나 보다 때에 따른 그 마음의 상태를...수도 있다 격 생각 행동 습관 인격 눈으로 비추어 지는 마음의 상태 선한 마음을 쌓아 놓은 사람은 선한 것을 보이고 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