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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렁 꼬닥꼬닥 걸어서 간다 저기 뒹구는 돌맹이 하나 꽃이 피겠다두눈을 감고 있어도 밀려오는 그리움

세상은 모두가 시다

시를 좋아하는 분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행복해질 미래를 위해서!

이곳은 시를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곳입니다. 글의 기초는 시입니다.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은 시를...

좋은 글과 찬양 올려주세요.

이웃들의 삶과 애환을 시로 써 온 강영환 시인의...시인의 활동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관인 동시...

들꽃처럼 눈 비바람을 극복하여 꽃을 피웁니다.

저는 -제 3의 눈을 찾아서-의 저자인,도엽선생님의 수제자 로서,16세에 구도에 입문하여,30년 이상을...

시란 모양이 없는 그림이라 합니다. 잠시 눈을 돌려 마음의 여유를 갖고 느껴지는 대로 글로 표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