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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니 대중적으로 유리님은 비주얼 자체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들도 좋아했던듯??) 그런 눈의여왕 같은 멜로 장르의 드라마가 배우로서 젤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반드시 요번에는 이러한 차기작을 배우 성유리님이 운명처럼...

재밌게 봤어? 너가 눈의 여왕 얘기해서 나는 스튜디오 드래곤 주식 좀 살펴봣어. 지금 역대 최저치더라고. 더 떨어질 것 같긴 한데. 난 조금 매수했당.. 다음엔 또 무슨 재밌는 드라마를 만들려나 기대된다 ㅋㅋ

같다. 드라마 최종회 그 이후의 일들에 대해 제목으로 알려주고 있는것 아닐런지.... 하늘나라에 간뒤에도...솔미와 다미...주고 보이지 않는 몸과 손으로 보살펴주고 있을 따뜻한 장수의 영혼이 눈에 선하게 아른거린다. 알츠하이머란 병에 걸리기 전...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그애는 그렇게 말했다 너도 눈의 여왕이 데려간 걸까?? 게르다는 카이를 찾기 위해 눈의 여왕이 살고...담요 목걸이 등등 머리 옷 그냥 ㅎㅎ 출처 - 디씨 눈의여왕갤 성유리 사랑방 등 성유리 옷도 이뿌지만 이 드라마 너무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