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29)...트빌리시에 다시 오다.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에는 영어와 조지아 문자가 같이 표기되어 있는데 조지아 문자는 기원전 284년경에 이베리아의 국왕 인 파르나바즈 1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가는 길에 보이는 휴게소... 건너편에 보이는 언덕 같은 산이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
[틈틈이 영어공부] I didn't sleep a wink last night.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 didn't sleep a wink last night. *not sleep a wink - 영한 : 한잠/한숨도/전혀 자지 않다, 잠이 않오다. ※직역 : 눈이 깜빡거리는 시간조차 눈을 감지 않는다. - 영영 : not sleep at all, you tried to go to sleep but could not. - 동일 : not get...
-
휠체어타고 🇸🇬싱가폴🇸🇬 가기 1일차 2부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눈이 돌아갔고 벅차올랐다 언젠가 경기보러 싱가폴에 올거야 싱가폴 생각보다 안더워서 놀랐어 근데 문제는 내가 땀쟁이라 겨울에도 땀흘리는 땀쟁이란 말이지 땀이 미친듯이 났음ㅠ 나는 더워도 상관없으나 가족은 혹시나 더울까봐 걱정임 송파...
-
지독했던 짝사랑, 사랑했고 사랑할게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눈에 보여가지고 너무 고마웠어!! 종연이형, 윤학이형은 어떻게 이렇게 매번 우리를 잘 도와주고 조교를 또 맡아줄 수 있던 건지... 진짜 혈연보다 끈끈한 풍연이라서 그런가? 형들이 얼른 성불할 수 있도록 미안해서라도 더 열심히 풍연 인원을 늘려...
-
베트남 사파가다~~판시판('24년 9월 5~10일)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 오다 붉은 지붕에 반하자 조심조심 내려오라는 룸메님~~ 감사 푸니쿨라(산악기차) 타고 내려오다가 또 케이블카를 타고 한동안 내려오다 계단 따라 불상으로 가고 싶었는데 길벗들이 걱정해서 그냥 함께 내려오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멋진 풍경...
-
35.하루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은 오다 말고 무슨 벌써 겨울이 왔나.. 넹, 전기장판을 틀었읍니다 ㅋㅋㅋ 이 말을 위한 서론이었음.. ㅎㅎ 이제 벌써 전기...됐더라구요. 빠르죠? 여긴 좀 겨울이 빨리 와요. 다행히 아직 눈이 오기엔 이르다 싶지만 그래도 곧 오겠다 싶어요. 너무...
-
차훈아트 I 300점 가까운 중국 서화작품 및 서예작품 미술품 전시 | 어당회 중국 고서화 경매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면서 영어를 배운 후 톈진로에 교정조직을 설립하였으며, 외부적으로는 민간 교육기관으로 보았고, 실제로는 대부분 전국 혁명지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1911년 가을 우한에서 신해혁명이 발발하고 쑹후에서 호응하여 첸쥔은 거사에 참여...
-
[24.07.20] <여름 편지> 공연 후기 ♥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눈이 내려오는 뭐시기... 벚꽃 흐드러지게 어쩌구.. 같이 해"줘" 아니 해주세요 ^^. 아무튼! 보밋걸을 시작으로 Love EXP-Memory-패러글라이딩 (Paragliding)까지 시원청량상큼한 곡들이 이어짐. 럽스피도 한참 오랜만에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
여의도 공원 [C-47 비행기 전시관&서울달&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터&세종대왕 동상&한국 전통의 숲&아담길]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생하게 눈에 담을 수 있다. 도심 상공에서 서울 풍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이다. 풍선 지름 22.5m에 달하는 서울달은 불연성, 비폭발성 헬륨가스를 주입해 안전하고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최대 2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안전교육 15분...
-
2024년09월14일(토요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여의도공원&여의도한강공원] 탐방기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영어로는 ‘the unicorn-lion(외뿔 달린 사자)’ 또는 ‘an omniscient mythical beast(모든 것을 다 꿰뚫어보는 능력을 갖춘 상상의 짐승)’이라고 풀이된다. 보통 'Foo Dog'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47년째 묻힌 국회 와인의 비밀 취재대행소 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