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눈좀향나무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미삼아 집에서 기르는 눈좀향나무 난초 풍란 눈좀향 팔손나무와 편백나무 둥굴레나무 문주란 동우감나무 눈좀향 눈좀향 식탁에 앉아서 출근길 감나무 밑에서 사무실에 앉아서 눈감고 자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태풍으로 쓰러진 향나무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눈이 마주치면 대뜸 잔소리부터 늘어놓았다.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였다. “애비야. 저 왜솔나무 언제 배어낼래” “왜솔나무가 아니고 향나무란 말이여” “왜솔나무라면 왜솔나무인줄 알아” 한번 어머니와 입씨름이 붙었다하면 어머니는 나한테 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눈향나무[블루 매트] 201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 서산 9. 기타 사항 : 100주단위 구매시 직접 방문해야합니다. 소량은 택배발송합니다. 국내 최초 분양되는 눈향 신품종입니다. 기존의 좀향나무처럼 조밀하게 자라지만 가시가 없는 비늘잎을 가졌고 좀향보다 더 낮게 포복하는 스타일입니다. 아이...
-
<단편소설> 눈향나무 - 문순태 202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으로 향나무를 최고로 친다. 5년 전 봄, 약초꾼이 산삼을 캐기 위해 지리산을 오르는 길에 내게로 왔었다. 나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하여 기를 쓰고 향기를 진하게 발산시켰다. 그가 탄성을 질렀다. 내 예상대로 약초꾼은 불모를 대리고 왔었고, 그들...
-
울산 매일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시 <우물가 향나무>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습니다 <시가 흐르는 아침> 우물가 향나무 민구식 오래된 향나무 한 그루 서 있는 구자*네 집 앞 공동 샘물 길으러 가면...퍼내서 까르르 거품 일며 흐르는 이야기 담았었다 눈먼 구자 눈 뜨는 것이 소원인 구자 엄마 굿판 세 번 벌리면 보인다는 말...
-
향나무 전정 및 사리작업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어진 가지들 손톱으로 끝 눈만 자르는 방식으로 기르니 잔가지 생성은 잘 안되고 가지만 길어지는 현상이 있어 선생님의 조언...자란 가지를 과감히 전정하고 철사걸이 작업함. 향나무의 철사걸이는 곡을 좀 더 ㄹ자로 과감하게 넣는게 나무의 성장특성...
-
2024년 5월18일 토요일 출석부/여주 신륵사 편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0년의 향나무 보호수입니다. 멋지게 자랐지요. 아, 하이홍태님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이군요. 맨 왼쪽 분이십니다. 주황색 윗옷. 어? 요즘 천왕들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나봐요? 금강역사 두 분 옆에 나란히 자전거 두 대가 서 있습니다. -조사당...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