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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체를 표현했어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눈 결정체 중 내가 원하는 눈 결정체를 골라 목공풀을 짜고, 그 위에 소금을 뿌려요...다양한 교통기관 작품들을 보여주었어요. 버스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하늘로 날아가는 케이블카, 훌라후프 기차...

다양한 모양의 눈 결정체 그림에 끼적이고 있는 모습이에요.

휴지를 걸어 주렁주렁 고드름을 표현하고 하늘에서 내리는 눈도 표현해 보았어요. 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회상하며 눈 모양 사진과 그림으로 탐색한 후 눈결정체 그림위에 끼적여보기도하고 눈 결정체 스티커를 붙여 검정 도화지를 꾸며 보기도 했어요...

‘겨울’이 되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 교실 문에 눈 결정체 사진과 면봉으로 만든 눈 결정체를 전시해두었어요! 아이들은 놀이를 히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 “우리가 만든 눈도 교실에 전시하고 싶어요!”라고 하여 목공풀과 면봉을 이용해 나...